전남대 의류학과,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Study Abroad!” 성료
전남대학교 의류학과는 전남대 RISE 사업단의 지원으로 ‘K-fashion = AI +K-culture’이란 주제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Study Abroad!”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Study Abroad!”는 ▲1팀 “Study in Japan!” (10월 1-3일), ▲2팀 “Study in Hong Kong!” (11월 19-22일)으로 나눠, 각각 일본과 홍콩에서 지역 문화 체험, AI와 패션 리테일 산업현장 방문, 패션박람회 탐방 및 전문가 특강 등으로 추진되었다. 일본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패션 소싱허브인 도쿄 패션월드 2025를 참관하고, teamLab Planet 및 Borderless 디지털 아트 뮤지엄 방문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예술, 인간의 상호작용이 결합된 몰입형 아트를 체험하였다. 홍콩에서는 AiDLab (Laboratory for Artificial Intelligence in Design) 시설 방문 및 AiDA 3.1(AI 기반 인터랙티브 디자인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실습, M+뮤지엄과 K Art 11 탐방, 홍콩 폴리텍대학교에서 AI Fashion Retailing 전문가의 특강과 토론을 통해 AI와 인간중심 디자인 융합 및 AI 기반 패션을 체험하였다.
과제책임자인 의류학과 안수경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조형예술 등의 제 분야가 통합된 복합적 성격의 학문인 의류학이 AI와 문화를 통해 패션영역의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생생한 문화산업현장 방문과 체험이 학생들의 AI활용과 로컬 패션 문화브랜드 창업의욕을 고취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인솔자인 정경희 연구교수는 “학생들의 체험과 기록이 패션문화상품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창의적 결과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대해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고 언급하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면 지역 패션 산업의 한계를 넘어 AI 융합형 패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였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의류학과 재학생 16명은 AI, 문화, 패션 리테일과 디자인에 관련한 사진, 동영상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이 기록은 SNS와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학과 구성원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패션문화상품을 디자인 및 제작하여 내년도에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