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명칭
국문 :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부속 패션·문화상품디자인 연구개발센터
영문 : Fashion·Cultural Commodities Design R & D Center
영문 : Fashion·Cultural Commodities Design R & D Center
센터 설립 제안배경 및 필요성
- 마켓리서치부
- 정보분석업무:국내ㆍ외 박랍회(패션쇼)참석, 패션트렌드 분석, 마케팅 환경분석, 소비자행동분석
- 직무문석업무:부서별 업무내용 분석 및 업종별 자료수집
- 제품반응분석:개발한 상품에 대한 잠재소비자의 반응분석
- 상품기획부
- 상품 아이템 개발: 정보 분석을 토대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되는 상품개발
- 개발된 제품을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게 품평 의뢰
- 디자인 개발부
- 상품 아이템별 디자인, 칼라, 소재, 디테일 기획
- 샘플제작업무: 개발된 디자인의 기능성 및 상품성 평가를 위한 샘플제작
- 생산기술개발부
- 염색기술 개발
- Textile 디자인
- CAD Pattern Making
- 인력양성·홍보부
- 학술세미나 및 연구 발표회 기획 및 개최
- 산·학·연 협력체계 구성
- 벤처창업지도
- 컨설팅부
- 업계문제 해결 용역 수주
센터 설립 제안배경 및 필요성
-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광주의 이미지를 반영한 패션·문화상품 개발의 필요성
예향인 광주의 이미지를 반영한 패션·문화상품을 개발하여 문화수도로서 광주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 문화산업의 대내외적 홍보에 적극 참여한다.
- 광주의 이미지를 반영한 신개념의 패션디자인 특화산업의 필요성
광주 국제비엔날에와 같은 세계적인 예술행사 및 이 지역의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패션디자인을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주체기관이 필요함.
- 패션소재 및 완제품의 고품질화를 위한 기술개발센터의 필요성
연구영역을 의류소재개발분야, 직물생산기술 분야, 의복패턴 및 봉제시스템 기술분야로 대별하여 패션디자인 특화산업에 필요한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고자 함.
- 개발한 패션·문화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상품화의 필요성
개발한 패션·문화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단기술도입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상품화하는 방안을 제시함.
센터 사업 목표
- 광주지역 문화 이미지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패션소재 개발
- 지역기반 패션·문화상품 개발거점 구축
- 패션산업전략과 정보의 체계적 구축
- 지역출신 패션산업 인력의 양성
- 지역출신 패션산업 인력의 고용기회 확대
사업내용
- 연구개발 사업
광주 문화이미지를 반영한 패션 문화상품의 아이템 및 디자인을 연구개발한다.
- 패션의류제품 소재 및 생산기술개발 사업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연자원(천연염료, 문화적 자원 등)을 이용하여 패션·문화상품을 개발한다.
- 유니폼개발 사업
전남·광주지역에 위치한 관공서, 병원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및 기능성을 향상시킨 각종 유니폼의 제작ㆍ보급에 참여함으로써 산ㆍ학ㆍ연 협동체제를 구축한다.
- 개발한 패션·문화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상품화의 필요성
산업인력 양성사업 및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컨설팅
연구개발 결과를 이용하려는 업체로의 기술이전 및 벤처창업을 지도한다.
- 기타 용역사업
지역 출토물 보존방법 개발 등의 특수분야의 문화용역사업을 실시하여 광주지역의 문화발전에 기여한다.
센터 기대효과
- 패션·문화상품 연구개발 활성화
- 패션·문화상품 관련 대규모 용역사업 수주
-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실용화중심 연구개발, 산학협동체제 가동⟶재학생 인턴쉽 가능
- 패션·문화상품 분야의 인력양성⟶취업율 제고
- 패션 온라인마켓 분야의 학생벤처 창업지원
- Open Lap 운영을 통한 특화기술 개발지원